에티모틱리서치 : Etymotic Story

"True to the Ear"
티모틱리서치(이하 에티모틱)은 'True to the Ear'라는 의미의 'Etymotic'이라는 이름을 회사명으로 사용할 정도로 공학중심의 연구, 개발을 하고 있는 이어폰 제조회사로, Killion 박사가 뮤지션과 음악애호가의 청취경험을 향상시키고, 음악을 정확하게 귀에 전달함으로써 사람들의 음악감상은 물론, 청력보호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을 목표로 1983년에 세워졌습니다.









음향연구와 보청기개발에 깊은 뿌리를 둔 에티모틱은 1984년에 삽입형 이어폰, 즉 커널형 이어폰을 개발했습니다. 에티모틱 특유의 독창적인 이어폰 디자인은 선명한 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Balanced Amature Driver를 사용했습니다.
그 첫 번째 버전은 ER-1, 2, 3 로써 진단테스트와 고정밀 청각연구를 위해 사용되었지요. 그리고, 모든 인이어이어폰과 인이어모니터의 기초가 되었다 할 수 있는 ER-4가 1991년에 제작되었답니다.




신, 교육, 청력보존은 에티모틱의 사명(mission)의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티목틱의 모든 제품은 연구가들을 비롯해,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일반소비자, 프로와 아마추어 뮤지션, 우수한 사운드퀄리티를 추구하는 오디오애호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에티모틱 소속의 오디오엔지니어, 청력학자를 비롯해 함께 협업하는 뮤지션들을 통해 100개 이상의 특허출원 및 진행을 해 왔답니다. 에티모틱은 그들의 제품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티모틱의 기술담당자인 마이클의 의하면, 본인의 가방에 전세계의 이어폰에 대해 분석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만큼 기술과사운드퀄리티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겠죠^^



사진은 액티브 방식의 이어플러그입니다. 지난 CES 2011에서 상을 수상하기도 했었지만, "상을 받으려면 언제든지 무슨 상이든지 받을 수 있다"는 자세로 전형 개의치 않더군요. 이 제품은 프로그래밍에 따라서 소음을 차단하는데, 일종의 미군 특수부대가 전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떨어지는 폭탄 소리나 총 소리는 모두 제거하고 동료들과는 대화를 하면서 전쟁을 할 수 있는 특수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무려 450 달러입니다.  따라서 특수부대 최고의 요원이나 대테러를 담당하는 특수경찰 등이 사용을 하는데 효과적일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어폰... 지난 G20 정상회의때 오바마 대통령이 ER4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 힐러리 클린턴 등 미국 백악관에서는 해외회의 등에 참가시 ER4 시리즈를 이용합니다. 에티모틱에서는 "그 사람은 우리의 오랜 유저"라는 반응을 보이며 당연하다는 듯한 반응을 보입니다.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에티모틱은 제품을 판매하기보다 철학을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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