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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헤드폰/SKULLCANDY

Hesh 2.0, 이번에는 스케이트팀이다



Raining Hesh 2.0 피처링 스컬캔디 스케이트 팀

 

하늘이 어두워 지면서 울려 퍼지는 굉음은 점점 네 명의 제물들을 덮쳐온다. 마치 공포영화의 스토리 같지만 사실은 스컬캔디의 스케이트 팀의 Steve Berra가 구상한 레이닝 헤시의 비디오 콘셉트이다. 그리고 여기에 출연하는 네 명의 제물들은 바로 스컬캔디의 스케이트팀인 Eric Koston, Sean Malto, Theotis Beasley 그리고 Berra 본인이다. 이들이 점점 공포에 빠져 들 때쯤, 하늘에서는 몇 천개의 Hesh 2 헤드폰이 떨어지고 있다. 2분 정도 불량의 스릴러 비디오 치곤 기대 이상의 연기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