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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헤드폰/SKULLCANDY

Supreme Sound Experience Training Finale in Seattle

시애틀에서 진행된 마지막 슈프림 사운드 투어

 

스컬캔디 교육팀은 슈프림 사운드 체험 투어의 마지막을 시애틀에서 장식했다. 엄청난 성과를 얻은 이번 투어는 제품뿐만이 아닌 스컬캔디 브랜드와 성능에 대해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이번 시간에는 시애틀에 위치한 피자와 힙합 쇼로 널리 알려진, The Crocodile에서 개최됐다. 교육중에도 무대 위에서 쇼가 진행됐는데 참가자들은 처음 한, 두 시간 동안은 오븐에서 갓 구워낸 피자들을 즐길 수 있었다. 오픈 바는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음악은 DJ Sean Cee가 책임졌다.

 

 

패퍼로니와 술에 만족한 참석자들은 이번 이벤트의 핵심으로 옮겨 갔으며 교육 책임자인 Cohen Summers의 소개인사를 시작으로 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됐다.

 

 

 

 

그 다음, 참가자들은 세 개의 다른 그룹으로 나눠져 교대로 Supreme Sound를 체험했다. 이 방식은 효과적인 교육 방식으로서 15분 동안 디자인, 어쿠스틱 그리고 제품상태를 포함한 제품의 성능과 특징들 그리고 Navigator, Icon 3 Cassette에 대한 소개들로 이루어 졌다.      

 

얼마 후, 교육은 끝났지만 파티는 계속됐다. DJ Sean Cee가 다시 나와 세계 최고임을 상기시켜주었다. 또 즉석 사진 부스는 슈프림 사운드 투어의 마지막 시간을 포착했다.

 

 

 

 

 

 

오늘의 팁:

Icon3의 새기능인 TapTech을 소개합니다. 이 기술은 스컬캔디의 Mic1 리모컨 기술을 하우징에 내장 시켰습니다. 글러브를 착용하던 안 하던, 버튼하나로 당신의 기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