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이즈2 (Oto-Ease2) 로 이어폰의 세균을 잡자

오토이즈2 (Oto-Ease2) 로 이어폰의 세균을 잡자

세균 억제 윤활유 ‘오토이즈2’, FDA 안전승인 받아





작년 7월 미국 내에서 수입업체에게 자발적 리콜을 권고하기도 했던 세균 억제 윤활유 오토이즈2 (Oto-Ease2) 가 미국 식약청 FDA 안전승인을 받고 새롭게 태어났다.

 

리콜된 오토이즈는 개봉 후 밀폐과정에서 외부균의 침투가 가능하다는 것과 귀에 직접 닿는 액체류이기 때문에 장시간 후 변질에 대한 우려 부분이었는데 금번 오토이즈2는 그러한 염려를 말끔히 떨어버린 새로운 뉴 포뮬라를 적용해 화학적으로 먼저 제품의 질과 완성도를 높였고 뚜껑을 타이트하게 봉합하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식약청의 승인을 거뜬히 받았다.

 

보청기 사용자들에게만 필요한 줄 알았던 오토이즈가 대중의 인기를 끈 이유에 대해서 관계자는 "최근 ES5 와 같은 커스텀 이어폰의 사용자가 증가하면서 커스텀 이어폰 세트 안에 함께 포함되어 있는 윤활유가 고급 이어폰의 상징처럼 되었는데, 이는 귓속에 이어폰을 삽입하기 전에 이어폰에 윤활유를 묻혀 천으로 한번씩 닦음으로써 세균번식을 억제하여 사용 중 번식을 막고 얼룩이 생기는 것 또한 방지하기 위함이다" 라고 전한다.

 

따라서 웨스톤4, 슈어535, 포낙232 등의 고급 커널이어폰의 착용시에도 윤활유를 활용하는 예가 늘어나고 있다.          

 

말하자면, 외부에서 음식을 먹기 전에 물티슈 대신 손 세정제를 사용하듯이 이어폰을 사용하기 전에 오토이즈를 사용하는 것은 내 귀의 안전뿐 아니라 이어폰을 깨끗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좋은 생활습관을 불러오는 길이다.

 

소중한 내 이어폰의 보관을 잘하고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세균 억제제인 오토이즈2 외에도 습기를 방지하는 모니터 세이버, 실리카겔이 장착된 디럭스 모니터 케이스, 습기와 살균을 전류를 이용해 동시에 제거하고 보관까지 용이하게 되는 올인원 제품인 드라이어 앤 프레쉬너 (Dryer & Freshner) 등이 있다.


드라이어 앤 프레쉬너 (Dryer & Fresh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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