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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사운드/Prodipe

SOS 리뷰, Prodipe TT1 을 사용하니 다른 마이크는 눈에 없다

Prodipe TT1 다이나믹 마이크로폰

- 화이트, SoundOnSound

 

TT1마이크는 Prodipe 레코딩 엔지니어 루도빅 래낸이 손을 잡고 개발한 마이크로서 그들의 다른 합작품에서 있듯이 래낸 특유의 특징이 눈에 뜁니다. Prodipe 고품질에 live사운드, 그리고 cardioids 패턴 다이나믹 마이크를 알맞은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100개가 넘는 중국산 캡슐들중, 그들에게 맞는 캡슐을 선발하였습니다. 최종 결과가 매우 만족스러워 중간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전문 스튜디오용 마이크로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Prodipe 다른 업계 표준 마이크보다 뛰어나고 높은 출력 레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주파수 응답은 50HZ에서 15KHZ이지만 그래프에는 -3dB 아닌 -10dB까지도 측정됩니다. 부스트는 2kHz에서 시작돼 8kHz정도에 최고조에 도달합니다.




 

외형적으로 TT1 매우 단단하고 완성도가 높은 제품으로서 몸체는 검은색 고무재질로 코팅돼있고 폼으로 안쪽 면을 검은 헤드는 청소를 위해 매우 쉽게 불리할 있도록 돌려서 있습니다. 실제로 몸체의 모양은 필자의 Telefunken M80 다이나믹 마이크와 비슷했습니다. On/off 슬라이드 스위치가 있는데 필요 시에는 스위치를 on 고정시킬 있게 해주는 그러브 나사가 있습니다. 부드러운 파우치와 클립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TT1 나의 Telefunken M80, 70년대에 아주 오래 Shure PE65L 그리고 Sennheiser MD421 사용해 테스트 녹음을 해보았습니다. 다른 마이크와 마찬가지로 Prodipe TT1또한 좋은 이해도와 음색의 뛰어난 조화를 이루었는데, dB 높이자, 결과에 무척 놀랐습니다. TT1 저음에서 Shure마이크보다 소리가 웅장했고 절대 싸다고 없는 M80그리고 421과도 비슷한 사운드를 그려내고 있었습니다. 저음역대만 빼고 모든 마이크가 비슷한 소리를 내고 있어 많은 배울 있었습니다. TT1 일렉트릭 기타의 저음의 따스함까지 잡아냈습니다. 가격에 예비용 마이크로도 충분하지만 분명 사용하다 보면 확실히 TT1만을 사용하게 것입니다

 

원문 주소: http://www.soundonsound.com/sos/oct10/articles/prodipe-tt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