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관리법] 장마철 습기대마왕으로부터 이어폰을 보호하자!!


안녕하세요? 닥터이어폰 입니다^^
예전에 모니터세이버 관련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지만, 이제 장마 시작과 더불어 굉장히 습한날씨가
계쏙될텐데.. 이런 습한 날씨속에서 우리의 이어폰을 보호하라!는 특명을 받고 이렇게 사운드캣 닥터이어폰이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그럼여기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 그냥 이어폰 쓰면되지 뭐 이렇게 힘들게 관리까지 따로해야해??"

라고 의문부호를 다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사실뭐, 전자제품을 사고 난후 딸려오는 번들 이어폰을 사용하시거나
1-2만원사이의 이어폰을 장만하셔서 구입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10만원에서 60만원까지의 제품들이나 200만원 정도하는 커스텀이어폰을 쓰시는 유저분들이라면 얘기가 다르겠죠~

돈을 얼마주고샀는데~ 습기때문에 제품이 금방 망가져 버리면... 윽~!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습기가 이어폰에 얼마나 해로운지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습한곳에 과도하게 이어폰이 노출되어있으면, BA 드라이버가 그냥 죽어버립니다.
또는 죽지않고 살아는 있찌만, 소리가 이상하거나 먹먹한 소리가 들리게 된답니다




자!!

그럼 장마철 습기대마왕으로부터 우리의 이어폰을 보호할 수 있는 우리의 용사들을 하나씩 하나씩 소개하겠습니다.
맘에 드는 용사들을 선택하셔서 꼭 습기대마왕을 물리쳐 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용사

[Westone / Monitor Saver ]

저번 포스팅에서도 소개했듯이 이어폰에 굉장히 유용한 용사입니다^^ 용사의 마음속에 있는 실리카젤은 재활용도 가능해서
이어폰 유저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있는 용사중에 하나입니다



동그란케이스에 드라잉크리스탈이라고 하는 주황색 실리카젤이 습기를 흡수해주는 형식으로 외출나갔다온 이어폰을 이 케이스에 넣어놓기만하면 습기대마왕의 공격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맨위에 사진이 습기를 먹은 실라카젤의 모습이고, 아래쪽이 습기를 먹지 않은 쌩쌩한 실라카젤입니다.
재활용 하시는 방법은 예전에 올렸던 포스팅을 통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번 뒤집어 봤구요^^
요즘같이 습한 날에는 오른쪽에서 금방 왼쪽으로 변한답니다~


보관하는 방법은 쉽습니다. 실라케젤을 위 사진처럼 제일 먼저 넣어주시고, 그 다음에 이어폰을 넣으시고
뚜껑을 닫아주시면 되십니다^^

이렇게만 사용하시면 습기대마왕의 공격에서 모니터세이버가 보호해줄것입니다^^



두번째 용사

[Westone / Deluxe Case]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모니터세이버의 업그레이드 버젼 사기캐릭!!이라 할수 있는 모니터 디럭스 케이스입니다





두둥!!! 어떠십니까? 두번째용사의 자랑스런 모습이~~

이 두번째 용사를 설명해드릴것같으면, 가로:19cm / 세로:12cm 의 고급이어폰 케이스이며, 안에는 드라잉크리스탈 실리카젤과 윤활유 및 귀지 제거용 툴이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케이스를 열면 위와 같습니다

왼쪽부터 윤활유 / 귀지제거용 툴 / 드라잉크리스탈(실라카젤)



마음만 먹으면 이어폰 2-3개를 한꺼번에 보관할 수있기때문에 어떻게 보면 여러개의 이어폰을 쓰시는 고객님이라면 이 디럭스 모니터 케이스를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는게 더 이득일 수 도 있습니다^^


세번째 용사

[Dri at NITE]

자!! 대망의 세번째 용사입니다.



모니터 세이버에비하면, 살짝 생소한 제품으로 보실수도 있겠지만, 요 제품도 저희 직영 쇼핑몰 자운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습기제거제 랍니다. 모니터세이버와 비슷하게 동그란 프라스틱 케이스로 되어있으며, 지름이 5.1cm 인 모니터세이버에 비해 지름이 3.2cm로 조금 작습니다



뚜껑을 열어보겠습니다~~


뚜껑을 열면 이렇습니다~ 안에 뭐가 있을까요??

네~ 안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이어폰을 넣는 공간만 존재합니다~


제일 중요한 핵심은 바로 요놈입니다. 이안에 습기를 제거할수 있는 방부제가 들어가서 이어폰을 습기로 부터 보호하는것입니다.
어찌보면 첫번째, 두번째 용사보다는 연약해보이지만, 이 세번째 용사만의 장점은 굉장히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런 용사들을 옆에서 보조하는 간단한 액세서리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귀지제거용 툴]



<일반 커널형 이어폰>
위 사진처럼 생겼으며, 디럭스 모니터케이스에 들어있거나 Westone 제품을 구입하실때 번들로 포함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자운드상에서 따로 구매도 가능합니다^^

이어폰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귀지가 많이 끼게 되어있습니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청소를 해주시는것이 좋으며,
일반 이어폰의 경우 위 사진처럼 폼팁을 제거하시고 귀지 제거제로 청소를 해주시면됩니다




사진은 JH16pro 청음용 샘플인데요, 커스텀 이어폰도 마찬가지로 오래 사용하시다보면 사진상의 이어폰 노즐부분에 귀지가 굉장히
많이 끼게 됩니다. 이 툴로 귀지를 제거해주시면됩니다! 사진처럼요~


[OTO-EASE / 세균억제 윤활유]


이 제품은 윤활유로 보통 커스텀이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시는 제품입니다. 커스텀 이어폰이 폼팁을 끼는 구조의 일반이어폰은 이제품을 딱히 사용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이렇게 뚜껑을 열고 자신의 귀구멍으로 들어가는 커스텀이어폰의 노즐부분을 주위에 발라주면됩니다. 커스텀이어폰은 폼팁을 착용하지 않기때문에 노즐부분에 먼지등으로 인해 세균이 발생되어 귀를 아프게 할 수있는데 이런 윤활유를 사용해주면, 세균의 번식을 막을수있고, 커스텀이어폰을 귀에 착용하는데 있어서 부드럽게 착용하게끔 도와줍니다!



위 사진처럼 발라주시면되고, 살짝 눌러서 유닛부분이나 천등에 묻혀서 발라주신는게 좋습니다




윤활유를 한번 바닥에 뿌려봤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대충 아시겠죠? ^^


이상입니다. 이렇게 여름철에 발생하는 습기로부터 우리의 이어폰을 보호할 수 있는 간단한 제안을 해보았습니다.

비싸게 주고 산 이어폰인데 금방 망가지면 맘아프잖아요 ㅠㅠ

이어폰은 여러분들이 얼마나 관리해주느냐에 그 수명도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포스팅을 참고로하셔서
보호해야 겠다고 맘먹으신 분들은~ 위 세가지 용사들중에 한명 선택하셔서 덮디 더운 여름을 잘 넘기시기 바래요~~

더 재미난 이야깃거리를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덧글남겨주시구요~~ 이메일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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